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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직접 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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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바쁜 아침에 속눈썹을 붙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.”
“처음보는 형태의 속눈썹이라 이게 뭐지? 싶었는데 너무 쉬워요.”
“기존의 속눈썹은 사용할 때 맞지도 않아서 잘라서 써야했는데
브론즈아이는 마디마디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.”
“유*브 보면서 아무리 따라해도 안되서 포기했는데, 진짜 5분도 안 걸렸어요.”
“속눈썹 연장 시술쌤이랑 사이 안 좋아졌어요... 그래도 후회 없습니다.”